[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이하늬 부모님의 화려한 경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이하늬는 14일 오전 영화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서 아버지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이날 ‘로봇 소리’ 제작보고회에서 이하늬는 “사실 말을 잘 듣는 딸은 아니었다”며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딸들은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를 생각하면 먹먹해지는 것 같다. 아빠가 최근 수술을 받으셨는데, 영화를 보면서 아빠에 대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틋함을 털어놨다. 이하늬의 아버지는 전 국정원 2차장을 지난 이상업 씨다. 경찰대학장을 지낸 이 전 차장은 2004년 12월 국내정보를 총괄하는 국정원 2차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하늬의 어머니는 가야금 인간문화재인 문재숙 씨로, 현재 이화여대 교수를 맡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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