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와 유현주가 재결합한다.12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마음을 돌려놓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다.장성태는 이날 김정수(이용준 분)이 써놓았던 편지를 발견했다. 장성태는 김정수가 죄책감에 시달렸으며 많이 미안해했음을 알게 되었다.죽은 자의 편지를 받은 장성태는 김정수를 그만 용서하기로 했다. 장성태는 김정수를 용서하고 유현주와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그러나 유현주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김정수가 장성태의 아들을 죽인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었다. 유현주는 결국 미국행을 선택했다.장성태는 공항까지 달려가 유현주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장성태는 “나 다 버리고 당신에게 왔다. 아버지도 회장 자리도”라고 고백했다.이어 “김정수의 편지, 왜 그 책에 들어 있었을까. 우리는 굴레는 벗어버리자. 운명이란 굴레.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는 속박 같은 거 다 벗어버리자. 우리 의지대로 후회 없도록 용기 내자”라고 말했다.유현주는 자신 때문에 장성태가 불행해질까 걱정되었다. 장성태는 “우리는 불행하지 않을 거다.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하지 않느냐”라며 유현주를 안아주어싿.유현주는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재결합이 예고되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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