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교육도시’ 경상남도 거창의 새로운 중심에서 ‘거창 푸르지오’ 677세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4베이 신평면 설계가 적용되고, 판상형 설계 및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과 첨단 시스템, 다양한 수납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이 눈길을 끈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송정도시개발구역 A1BL 일원에 위치한 ‘거창 푸르지오’는 총 677세대로,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면적 ▷62㎡A 157세대 ▷62㎡B 48세대 ▷74㎡ 208세대 ▷84㎡A 129세대 ▷84㎡B 135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거창군에서 최대 규모의 계획주거단지인 송정도시개발지구 내에 분양하는 유일한 아파트다. 송정도시개발지구는 개발면적 24만4750㎡ 부지에 이전 예정인 거창군 보건소, 서경병원, 패시브하우스 단지와 단독주택 단지 준주거시설,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돼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거창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하고, 영호남을 이어주는 88올림픽고속도로가 전 구간 올 12월 개통예정이다. 대전, 진주 등 시외로 이동이 편리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거창군청, 경찰서 등을 비롯한 행정ㆍ공공기관과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서경병원, 적십자병원 등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3.3㎡ 평균 6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8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송정도시개발지구 내(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153번지)에 오는 18일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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