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힐링캠프'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연애스타일을 공개하며, 현장에서 즉흥 연애 상황극을 이어갔다. 14일 저녁 11시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2015 예능퀸' 자리를 놓고 타이틀 매치를 진행했다.이날 이국주와 박나래는 각자의 연애스타일을 밝히며, 이에 따른 상황극을 서보여 눈기릉ㄹ 끌었다. 이국주는 "나는 다 해주는 스타일이다. 다 챙겨주려고 했고 심지어 남자친구의 부모님도 챙겼다. 난 그게 좋고 행복핶다. 내 남자친구에게 만큼은 어떻게든 잘 해주고 싶었다"라며 헌신적인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나도 퍼주는 스타일이다. 집 안에 '나래바'가 있기때문에 화려한 술상을 내준다. 안주가 끊기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서 주종에 맞춰서 코스별로 안주를 다 내준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와 박나래를 현장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한 방청객을 데리고 나와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였다. 우선 이국주는 마른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늘씬한 남성을 무대로 데리고 와 즉석에서 잔치국수를 선보였다. 박나래를 한 남성을 남자친구 대역으로 데리고 나오다가, 앞서 찜했던 잘생긴 방청객이 자리로 돌아오자 "우리 헤어지자"라며, 앞선 사람 대신 그를 무대로 데리고 나왔다. 이어 박나래를 낙지볶음을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양념장을 찍어 남성 입에 대거나, 온갖 애교와 교태로운 모습을 보이며 사심을 드러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방청객 역시, 센스있게 박나래의 멘트에 응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박나래는 신혼부부 상황극을 설정해 19금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로 김제동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녹화장에 박나래 어머니가 깜짝 출연해, 박나래를 비롯한 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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