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러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가 중국서 5천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썬코어는 전날보다 1349원(28.82%)오른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썬코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출장에 동행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로젝트의 현장을 둘러보고, 알 왈리드 왕자와의 면담에도 동석했던 중국 재무협회 회장 겸 중국 사이버넛 인베스트먼트 그룹(Cybernaut Investment Group)의 핑 첸(Ping Chen) 회장이 미화 5천만 달러를 주식회사 썬코어에 사모증자 방식으로 투자하는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썬코어측은 이번 투자로 세계 1위 전기차 생산업체인 BYD와 한국 내 합작 등 대형사업들을 추진할 투자금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최규선 회장은 “지난 7월 3일 주식회사 썬코어 대표이사 겸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전기차 및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투자유치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 새로운 사업들과 함께 투자유치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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