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을 연인으로 맺어준 배우 한설아에 대한 관심이 높다.

9일 황정음과 이영돈의 열애가 공식 확인되면서 두 사람을 소개해준 한설아 역시 연예인-프로골퍼 부부로 알려졌다.

한설아는 황정음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한설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저녁은 정음이랑 열이랑”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있다.

한설아는 남편인 프로골퍼 박창준을 통해 황정음에게 이영돈을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한설아-박창준 부부와 황정음-이영돈 커플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설아는 지난 2001년 KBS2TV ‘학교4’로 데뷔했지만 소속사와 갈등으로 8년간 방송을 쉬었다. 한설아는 2009년 MBC ‘스친소 서바이벌’에 출연한 이후 KBS1TV ‘다함께 차차차’, SBS ‘너라서 좋아’ 등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갔다.

지난해는 프로골퍼 박창준과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은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면서 황정음-이영돈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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