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이 ‘복면가왕’ 3연속 가왕의 자리에 오른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가왕전에서는 ‘나를 따르라 김장군’과 17·18대 가왕 ‘여전사 캣츠걸’이 맞붙었다.이날 ‘여전사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온 몸으로 내뿜으며 판장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을 꺾고 3연승에 성공한 ‘여전사 캣츠걸’. 그동안 누리꾼들은 그의 유력 후보로 차지연을 언급해 왔던 바, 노래 부르는 스타일, 마이크 잡는 습관,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큰 키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한편 차지연은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으며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백작’, ‘선덕여왕’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최근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을 맡아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차지연 맞는 것 같아”,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정말 차지연?”,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차지연 씨랑 체형도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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