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제외한 대출이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소비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카드 외상매출도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4분기 가계신용은 1,1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4조5,000억원(3.0%) 늘었다. 전년 동기(1,056조4,000억원)과 비교해서는 109조6,000억원(10.4%) 늘어난 수준이다.
가계신용 중에서 대출은 1,102조6,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했다. 무엇보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게 가장 영향이 컸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541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5,000억원 늘었다. 이는 주택경기가 급격하게 좋아진 지난해 4·4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최대치다. 지난 2·4분기에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안심전환대출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000억원 감소했었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20조6,000억원(8.0%) 늘었다. 주택을 매매할때나, 전세를 얻을 경우 주택자금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것은 이제 다반사가 되었다고 볼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기관이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부동산정보에서부터 대출금리정보, 은행정보 등을 얻을수 있어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가계부채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은행금리정보를 통해 금리비교를 하여 가계부채를 줄이도록 하면 좋을것이고, 내년부터 강화되는 대출규제 때문에 미리 주택이나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고 싶다면 부동산정보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1.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입주권, 분양권의 실제매매가격 및 전월세 가격을 면적별, 지역별로 조회해볼수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정보제공을 하고 있어 유용하고, 모든 주택거래의 실제거래가격 정보가 ‘신고후 다음날’ 이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2.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토탈-뱅크(http://www.total-bank.co.kr) 시시각각 변하는 시중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금리정보를 매월, 매주, 매일 업데이트하면서 이용자에게 최신 금리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고금리로 주택대출을 이용하여 이자지출이 많은 이용자들에게는 최저금리로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확인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 납부하고 있는 대출이자가 궁금하면, 대출이자계산기를, 미래에 필요한 자금이더라도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대출한도조회를,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3. KB부동산알리지 아파트, 오피스텔, 일반주택, 상업용건물, 토지 임야의 시세와 매물정보를 알수 있고, 분양정보 및 주택 청약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경매 및 공매에 관련된 정보도 확인가능하다. 이 홈페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시세는 대부분의 시중은행의 대출기준시세로 사용되고 있어 현재 시세를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현재 소유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부동산(주택, 아파트, 빌라, 토지, 등등) 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연람하거나 발급받을수 있으며, 등기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서류를 출력할 수 있고, 비용이나 절차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5. 전국은행연합회 전국 모든 은행의 예금상품 및 대출상품 과 금리, 은행수수료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적격대출, 전세자금대출,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의 대출기간 및 금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 정보와 신청을 할수 있고, 주택연금의 가입요건도 확인할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전세자금대출정보가 궁금하다면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경매정보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 온비드 등을 활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