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ods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현대인들에게 아침과 점심 사이 식사는 하루를 위한 에너지 충전이다. 여기에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또 한 번’ 먹는다는 브런치의 근사함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는 한끼가 완성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홈 브런치족을 겨냥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브런치 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브런치에 정석은 없다. 다만 홈 메이드 브런치 도전이 부담스러우면 CJ제일제당 프레시안 브런치 시리즈가 제안하는 레시피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다시 말하지만 브런치에 ‘답’은 없다.

[레시피제공=CJ제일제당]

▶햄 시카고 피자

<재료> 브런치슬라이스 허니 150g, 훈연용 우드칩 20g, 피자치즈 250g, 토마토파스타소스 1컵, 꿀 20g, 버터 약간

<피자 반죽> 강력분 600g, 이스트 15g, 소금 7g, 물 2컵

<만드는 법>

1. 피자반죽 재료를 한데 넣어 섞은 뒤 반죽이 뭉쳐지면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발효한다.

2. 스테인리스통에 훈연용 우드칩을 넣고 불을 피운 뒤 격자 트레이를 얹고 햄을 얹는다. 연기가 빠져나올 수 있게 구멍 뚫린 뚜껑을 덮어 10분간 두었다 꺼낸다.

3. 8인치 파이팬에 버터를 바른 뒤 피자 반죽 300g을 올려 고루 펴고 피자치즈와 토마토파스타소스를 올린다.

4. 콜드 스모킹한 브런치슬라이스를 올린 뒤 꿀을 뿌려 완성한다. 취향에 따라 훈연하지 않은 생햄을 얹어도 좋다.

▶브런치슬라이스 햄버거

<재료> 브런치슬라이스 닭가슴살 60g, 버거번 1개, 달걀 1개, 완숙토마토 ½개, 루콜라 20g, 식초·소금 약간씩, 페퍼 마요네즈(마요네즈 20g, 레몬즙 30g, 디종머스타드·우유·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분량의 페퍼 마요네즈 재료를 모두 섞어 페퍼 마요네즈를 만든다.

2. 버거번은 반을 갈라 가른 쪽을 아래로 해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3.끓는 물에 식초와 소금을 넣고 나무주걱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저어 회오리가 일게 한 뒤 달걀을 넣고 3~5분 동안 익혀 수란을 만든다.

4. 노릇하게 구운 버거번에 페퍼 마요네즈를 바르고 얇게 썬 토마토와 루콜라, 브런치슬라이스를 듬뿍 얹는다.

5. 만들어 놓은 수란을 올리고 빵을 덮어 완성한다. 취향에 따라 수란 대신 달걀 프라이를 얹어도 좋다.

▶ 햄 라자냐

<재료> 브런치슬라이스 오리지널 100g, 양송이버섯 6개, 가지 1개, 라자냐 면 3장, 토마토파스타소스 1컵, 파르메산치즈 ½컵, 올리브유·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양송이버섯과 가지는 얇게 썬다.

2. 냄비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라자냐 면을 9분 동안 익힌 후 물기를 뺀 면에 오일을 발라 겉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3. 그라탱 용기에 백설 토마토파스타소스를 펴 바른 뒤 삶은 라자냐 면을 올리고 얇게 썬 양송이버섯과 가지를 층층이 올린 다음 브런치슬라이스를 듬뿍 얹는다.

4. 한 번 더 반복한 뒤 라자냐 면으로 덮고 토마토파스타소스를 바른 뒤 파르메산치즈를 듬뿍 얹어 220˚C로 예열된 오븐에 10분 정도 구워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