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서울 UFC서울[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UFC서울에서 방태연이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 79)' 경기에서 방태현이 레오 쿠츠와 대결했다.이날 레오 쿠츠와 맞붙은 방태연은 상대의 무자비한 공격에 얼굴에 많은 상처를 입으며 피범벅이됐지만, 결국 판정승으로 승리했다.1,2 라운드 혈전으로 지친 기색이 유력한 두 선수는 3라운드 초반 타격전을 보여줬다.이어 방태현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테이크 다운 성공시키기도 했지만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두 선수는 모두 지친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펀치를 보냈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다. 결국 심판진은 더 1라운드 다운을 뺏아 내고 더 적극적인 경기를 펼친 방태현의 손을 들어줬고, 방태현은 UFC 통산 2승째를 챙겼다. 또한 웰터급 추성훈vs 알베르토 미나가 경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이번 경기에서 추성훈은 대진표에 일본 이름이 아닌 한국 이름 추성훈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동안 UFC 관련 공식 행사에 일본 국적에 따라 일본 이름을 사용했지만 이번 대회는 개최지가 출생지인 만큼 한국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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