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오로라월드는 자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큐비쥬(CUBY ZOO)’의 제작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이날 오후 4시 삼성역에 위치한 본사 영상관에서 방송 및 라이선싱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 3월에 방영 예정인 ‘큐비쥬(CUBY ZOO)’ 소개와 라이센싱 비지니스를 위한 스타일가이드, 사업전략을 설명 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실현시켜주는 요정인 ‘큐비쥬’는 오로라월드의 ‘유후와 친구들’ 애니메이션 이후 2번째 작품이다. 코믹, 모험장르의 3D 애니메이션으로 11분 52화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큐브 모양의 상냥하면서도 장난끼 가득한 다섯 동물요정(샤샤, 마빈, 레온, 엘리오, 스위티)들이 인간세상과 큐비세상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을 그려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로라월드는 과거에도 ‘크리스마스(X-Mas)’ 시즌에 영국에서 맥도널드와 해피밀 프로모션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 적극적 홍보활동과 함께 글로벌 배급사 설명회, 모바일게임 및 출판사업 연계, 연극 및 뮤지컬사업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