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올 한 해 ‘쿡방’ 열기의 주역이었던 최현석 셰프가 YTN의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 셰프는 요리사로서의 삶과 자신의 요리 철학을 이야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현석은 특히 세간에 떠돈 ‘요리계 금수저’ 루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최현석은 자신은 “이른바 ‘금수저’는 아니다”라면서, 요리사가 종업원과 다름없이 인식되던 시절 요리사 부모님 밑에서 자란 이야기를 풀어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현석은 이날 금수저 언급과 관련 자신은 부유했던 적이 없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그러면서 최현석은 “방송에서 보이는 화려함과 달리 요리사는 길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주방을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선 또한 요리사 지망생들에게 비(非) 유학파 최현석 셰프가 건네는 애정 어린 조언을 들어볼 수 있다. 최현석은 “요리사는 ‘노동자’로 시작해 ‘기술자’로 성장한 뒤, 비로소 ‘예술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며, “유학이 아니라도 요리사가 될 수 있는 길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은 27일 밤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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