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KT&G 전남본부는 광주남구의회 및 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연염색, 마을에 상상을 입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광주시 주월동에서 벽화그리기와 ‘희망가드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공동봉사활동은 지난 7월 양기관이 맺은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는데, KT&G 전남본부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상상발룬티어(volunteer)’를 비롯해 일반인 봉사자까지 총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 소요된 예산은 남구의회 500만원과 KT&G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성금인 ‘상상펀드’ 기부금액으로 추진됐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업에서도 같은 기금을 출현해 조성되며 장학금 및 재해구호성금, 청소년 보호시설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고경찬 KT&G 전남본부장은 “이 사업은 남구의회와 남구자원봉사센터, 지역 주민들의 협업으로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및 인적이 드문 골목의 범죄율을 낮추고자 노력해온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밝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지원과 다각도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산담배 회사인 KT&G는 연간 매출액의 2.2%(약 550억원)를 사회에 환원하며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