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와 주식시장의 지지부진한 횡보로 투자자들의 목돈이 갈 길을 잃고 있다. 일부에서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목돈은 있는데 마땅히 굴릴 곳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투자처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분양형 호텔 투자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돈이 몰리면서 공급과잉이 발생하고 있어 뒤늦게 투자한 사람들은 공실 걱정까지 떠안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비즈니스호텔 투자를 눈 여겨 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과 근거리에 위치한 천안의 핵심자리에 들어서는‘천안 라마다호텔’이 인기다.

호텔은 천안에서도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명품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경쟁력이 높다는 반응이다.

KTX 천안아산역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국철 1호선 쌍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과 이마트, 순천향대학병원과 인근에 쇼핑, 외식, 문화 등 편의시설도 들어서 있다.

교통개발호재도 천안 라마다호텔의 열기를 높인다. 얼마 전 정부는 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발표했다. 6조 7000억원 규모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계획이 발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발표되면서 천안을 비롯한 수혜지역으로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보인다.

총 연장 129km로 서울-안성(71km) 구간은 오는 2016년 말 착공해 2020년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안성-세종(57km) 구간은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되며 민자 SOC 사업으로 진행된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세종 간 통행시간이 7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입지장점 외에도 천안 라마다호텔이 관광객만을 겨냥해 생기는 호텔이 아니라는 점이다. 산업단지 인근인데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가 늘 있는 경우 관광객들의 수요는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천안, 아산 인근에 900여개의 기업체가 밀집해 있고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체 임직원, 엔지니어 등 출장 수요만으로도 객실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연간 출장 수요만 4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또 인근에 고작해야 센트럴 관광호텔 60실, 메트로 관광호텔 50실, 상록호텔 그리고 약간의 모텔만 있을 뿐이라서 최고 21층에다 총 420실로 구성된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준공될 경우 모든 비즈니스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과 가까운 동남구 구룡동과 풍세면 일원 약 40만 ㎡에다 LG생활건강에서 화장품 제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시설, 쇼핑시설, 체험시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뷰티테마파크로 명명된 이곳은 2018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인 관광객까지 대거 몰려올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라마다호텔은 전문 운영사가 운영을 담당하고 수익을 계약자에게 나눠주는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임대와 관리, 수익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확정수익을 7년간 보장해주며 계약자는 각 실로 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고 확정수익 지급보증서가 발급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4일간 무료 숙박권이 제공되며 호텔 내 부대시설 할인 혜택과 연계된 전국 각 호텔과 도내 골프장과 관광 휴양시설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장관계자는“최근 한창 분양 중인 호텔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관광수요가 많을 때는 문제가 안되지만 메르스 사태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관광객 감소로 인한 공실 및 수익률이 하락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천안 라마다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다.

문의 : 1577-3505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