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웨이역(가칭) 도보 3분거리...교통·편의·공원 등 원스톱 생활 가능 분양가 9000만원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초기 투자금도 최소화
최근 청라국제도시가 7호선 연장사업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 7호선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인프라도 갖춰져 부동산 시장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유동인구가 풍부해져 더 큰 호재로 작용하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 9월 10일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노선 중 ‘석남동~청라국제도시역’ 구간을 확정, 예비타당성조사를 국토부에 요청했다. 당초 석남동~봉수대로~경제로(청라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은 BC(수익비용분석)값이 0.56으로 경제성이 낮아 통과여부가 불투명했다. 이에 인천시는 석남동~염곡로(루원시티)~커낼웨이(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역으로 변경했다. 변경노선은 BC값도 1.07로 나타나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호선 연장사업이 확정된다면 청라국제도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으로의 접근성 향상과 함께 신설되는 역세권 인근 단지들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강남으로 연결되는 신설역세권 인근 단지들은 아파트 가격 오름세도 크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 위치한 ‘성동마을강남빌리지’ 전용 84㎡의 경우 12월 현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4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3억8500만원)보다 5000만원 가량 올랐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신분당선 성복역(2016년 2월 개통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서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청라국제도시는 시티타워, 하나금융타운, 로봇랜드, 신세계복합쇼핑몰 등 개발계획으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고 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천시가 변경한 노선은 BC값이 1.07로 경제성을 갖춘 만큼 이번 국토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국토부가 이번 노선 변경안을 받아들인다면 청라국제도시로 신설되는 7호선 역세권 인근 단지들의 가격 상승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청라국제도시에서는 7호선 연장사업으로 최대 수혜지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노선계획 변경안이 확정 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이내에 조성돼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금융혜택도 좋아 초기 투입자금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분양가는 9천만원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계약금도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는 신영건설이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 일상 C11-2-1블록(서구 연희동 798-1번지)에서 분양중인 소형 오피스텔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20~23㎡ 총 338실 규모다. 이중 오피스텔은 지상 3층~지상 15층까지이며, 지상 1층~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20.08㎡ 247실 ▲20.56㎡ 26실 ▲23.33㎡ 65실 등 전실이 원룸형으로 이뤄졌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메가박스(예정)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난 2월 개원한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산후조리원을 갖춘 연면적 1만5551㎡ 규모의 청라여성병원도 바로뒤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만아니라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춰질 예정이다. 지난 8월 차병원그룹은 투자유치용지 2블록에 26만㎡ 규모로 조성될 의료복합타운 토지공급계약을 연내 마무리 짓고 2016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같은달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으로 구성된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또 하나금융타운은 2018년까지 데이터센터와 인재개발원, 통합콜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1단계 조성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는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인재개발원 등 2단계 사업은 201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천서부일반산업단지와 인천국제공항 인력, GM대우연구개발센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현재 상근인력만 4만 6000여 명이며, 향후 입주기업(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국제업무지구, 로봇랜드, 차병원의료복합타운 등) 상근인력 약 2만 7000여 명이 더해지면 약 7만 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희소성에 따른 투자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1~2인가구 증가로 소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다 청라국제도시 내 원룸형 오피스텔 공급 비중이 14%로 1.5룸형(16%)이나 투룸형(43%) 보다 낮아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분양관계자는 “청라국제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원스톱생활이 가능하고, 굵직한 개발호재들도 가시화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와 투자가치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분양가도 9천만원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저금리시대 유망 투자상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8-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563-8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