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과 불황으로 소비를 줄이는 대신 빌려쓰는 것을 선택하는 '신(新) 풍속'이 확산되고 있다.
그 동안 대여시장은 명품과 자동차, 가전제품 위주로 돌아갔지만 최근 일반 의류와 액세서리 대여가 주목받고 있다.
예전에는 돌잔치 의상 등 화려하고 값비싼 옷을 대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넥타이, 재킷 같은 일반 의류로 대여 품목이 다양해졌다. 주요 고객층은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이다.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지면서 의류와 신발·가방, 화장품 판매액은 최근 3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의류 판매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 떨어졌고 화장품과 신발·가방 판매액은 각각 8.6%, 6.9% 감소했다. 서적 판매액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줄었다. 이처럼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맸는데 복권은 불티나게 팔렸다.
또한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은 1조7천7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천500억원(9.2%) 증가했다.
연간 복권판매액은 2011년 3조805조원을 돌파한 이래 올해 5년 연속 3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신 풍속'의 확산과 복권판매율 급증 등의 눈에 띄는 변화들은 최근 경제상황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더불어 지난해 생활비 명목으로 이용한 대출의 비율은 전체 58% 이상을 차지했다. 2명 중 1명꼴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대출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
하지만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민들의 경우 1금융권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높은 금리의 대부상품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에서는 어려운 서민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햇살론을 운영 중에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직장인, 일용직, 비정규직, 4대보험 미가입 근로자, 매출 증빙이 어려운 개인사업자, 소득이 불규칙한 프리랜서 모두 차별 없이 신청 가능하며, 국민 1인당 최대 3,000만원 한도에서 연 8~10%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출범해 2013년 7월부터 저소득, 저신용자들을 위해 전국 10개 지점(부산 4곳, 경남3곳, 대구, 대전, 서울)에서 햇살론을 판매하였고, 판매초기부터 ‘저축은행업계 최저금리햇살론’ 이라는 이름을 내걸었다. 지금은 대출자들사이에서도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최저금리 햇살론’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햇살론대출자격, 햇살론가능여부, 등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의 전화문의와 상담접수가 늘고 있다.
IBK저축은행은 출범이후 빠르게 영업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서민금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햇살론전담센터를 확충하고, 발 빠르게 서민지원에 나서고 있다. 거기다가 업무나 생업에 바쁜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전국출장서비스는 이용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연7~9%대 햇살론 금리를 내놓고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BK저축은행햇살론’ 의 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 햇살론금리가 연9~11%대로 다른 서민금융기관보다 높은 금리로 판매되었지만,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전액 출자한 저축은행답게 서민들에게 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업계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판매한다.” 고 강조했다.
햇살론대출자격이 궁금하거나, 햇살론가능여부를 알고 싶은 고객들은 ‘IBK저축은행 햇살론’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http://www.sunshine-ibk.co.kr)를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전화상담을 하시면, IBK저축은행 햇살론 상담원이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 드리고, 무방문 간편조회 후에 햇살론대출자격(생활자금, 대환자금), 햇살론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가까운 지점으로 이관하여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