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 평택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 이전 건설 현장 내 신축중인 미8군사령부 로비에서 김기수 주한민군기지이전사업단장과 버나드 S.샴포 미8군사령관이 10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건설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6년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평택기지 1467만7000㎡(444만여평) 부지에는 513동(미측 287동, 한측 226동)의 건물이 들어선다. 여의도 면적(290만㎡·87만여평)의 5배에 이르는 평택기지는 외국에 있는 미군기지를 포함해 단일기지로는 세계최대 수준이다. 캠프 험프리에 들어설 건물 중 미군의 지휘시설인 주한미군사령부와 8군사령부청사는 내년 1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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