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작 모바일 리듬 게임 ‘탭탭디스코 by 오투잼’(이하 탭탭디스코, 개발사 ㈜모모, 대표 정순권)이 한국의 대표 록 레이블 락킨코리아(대표 이화신)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11일 밝혔다.
락킨코리아는 몽키비츠, 소울엔진을 비롯해 국내 20여 개 이상의 인디 뮤지션의 음반 제작, 기획, 에이전시를 담당하고 있는 록 레이블이다. 이번 제휴 계약으로 게임 내 ‘슈퍼밴드’ 테마를 통해, 다양한 인디밴드들의 음원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락킨코리아 소속 가수들의 음원 또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실력파 인디밴드들과의 협업 작업 및 음원, 초상권 사용과 관련한 폭 넓은 제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측은 덧붙였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오는 27일까지 탭탭디스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유명 인디 밴드들의 사인 CD, 내년 초 진행 예정인 콘서트 티켓 등의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탭탭디스코’는 모바일 리듬 게임 최초로 레트로(복고풍) 스타일을 도입했으며, 오투잼의 오리지널 인기 음원들을 비롯해 100여 곡에 이르는 다양한 음원을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조만간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TDISCO.KO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