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고향이 좋다’ 광희가 방어 요리를 극찬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리포터로 깜짝 출연했다. 방어회 맛을 본 광희는“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구수하고 느끼하지 않고 살아있는 게 느껴진다. 혀하고 막 싸우는 거 같다. 살 자체가 너무 탱글탱글하고 맛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방어 조림을 맛보기 전 광희는 “맛 표현이 부담스럽다”고 손 사레를 치다가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씹을 필요가 없다. 녹아서 없다.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어 구이와 방어 매운탕까지 코스로 맛 본 광희는 “해산물이나 생선을 먹을 땐 수산물 시장에서 먹었는데 잡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배웠다. 힘들게 잡아서 먹을 수 있는 감사함이 느껴졌고, 우리나라 생선이 맛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희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드림 특집에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팀에 230만원에 낙찰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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