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1박 2일'
출처 : KBS '1박 2일'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데프콘이 홀로 야외취침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겨울을 대비해 제1회 혹한기 능력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벨크로 의상'을 입고 게임에 나섰다. 게임에 따라 팔, 다리, 배 등의 여섯 부위를 떼어내 추위를 이기는 미션을 진행하기로 한 것. 결국 마지막 라운드인 냉동차 알까기에서 김종민이 카메라까지 등지며 게임에 임한 결과 데프콘이 꼴찌가 됐다. 김종민은 데프콘의 옷을 찢으며 "혼자 자라"라고 외쳤다. 하지만 모든 라운드 총 결과 데프콘과 김주혁이 공동 꼴찌가 됐고 이에 제작진은 돌림판을 돌렸다. 그 결과 최종 야외취침은 데프콘으로 확정됐다. 데프콘은 야외취침이 정해지자 다른 멤버들은 일제히 환호했고 데프콘만 남겨둔 채 모두 조기 퇴근했다.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멤버들은 재차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김종민을 향해 "넌 이제 소개팅 없어"라며 원망했다. 데프콘은 9대의 카메라가 자신만 찍고 있는 상황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공원의 텐트에 홀로 남은 데프콘은 지루함을 참다못해 남은 제작진들과 함께 알까기를 하며 밤을 지새웠다. 다음 날 아침 홀로 있는 데프콘을 위해 한 남자가 색소폰을 불며 모닝엔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아름다운 선율에 텐트 문을 열고 "케니 지"라며 극찬했다. 데프콘을 깨운 것은 케니 지가 아닌 아르바이트 색소폰 연주자였고 이를 본 데프콘은 고맙다며 그를 따뜻하게 안아줘 훈훈하게 모닝엔젤을 맞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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