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삼성물산이 9700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23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38%(9000원) 오른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1.05% 하락한 것을 하루만에 모두 만회화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3.19% 상승한 14만5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삼성물산은 15만원선을 돌파한데 이어 15만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호주 시드니 서부지역에 8.7km의 지하차도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9794억3094만원이다. 지난해 말연결 제무제표 매출액 기준 2.92%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