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씨엘이 신곡 ‘HELLO BITCHES’가 공개,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씨엘은 지난 21일 밤 21시(한국 시간 기준) 음악 공유 사이트인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를 통해 이번 신곡 ‘HELLO BITCHES’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또한 YG 공식 블로그와 음악 전문 사이트 ‘노이지(noisey.vice.com)’, 패션 채널 ‘I-D(i-d.vice.com)’를 통해 ‘HELLO BITCHES’의 안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HELLO BITCHES’는 내년 초 앨범 발매를 앞둔 씨엘의 사전 글로벌 프로모션의 곡이다.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했다. 씨엘은 음악 전문 사이트 ‘노이지(noisey.vice.com)’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믿어주고 서포트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며 이는 더 많이 준비된 것들 중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전하면서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고 이번 영상이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다. 사람들이 그냥 즐기면서 들어주셨으면 해서 무료 공개를 하게 됐다. 팬들을 위한 선물인 셈”이라고 전했다.

또 같은 날 공개된 패션 채널 ‘I-D(i-d.vice.com)’와의 인터뷰에서도 씨엘은 “항상 도전하고 싶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출하고 싶고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할 것“이라고 음악적 각오를 전했다.

사전 프로모션 곡 ‘HELLO BITCHES’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씨엘은 현재 미국 진출 앨범 작업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작업을 완성했고 본격적인 미국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또한 다음달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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