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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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영화 ‘내부자들’의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우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내부자들’의 위력은 가히 핵 폭풍급이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606,091명 관객을 동원하며 ‘검은 사제들’, ‘헝거게임: 더 파이널’, ‘007 스펙터’ 등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내부자들’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기록은 종전 역대 청불 영화들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주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쌍화점’(2008)이 6일 동안 모은 관객수 1,508,843명보다 높다. 더불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친구’, ‘아저씨’, ‘타짜’ 등의 오프닝 및 개봉주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11/21(토) 하루 동안 489,515명 관객을 동원하며 ‘타짜-신의 손’이 보유하고 있던 일일 최다 관객수 475,507명을 뛰어넘었다. 또한, 이병헌-조승우의 최고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오프닝: 169,516명, 개봉 첫 주: 1,279,367명), ‘타짜’(오프닝: 136,950명, 개봉 첫 주: 995,828명) 오프닝 기록 및 개봉주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미 ‘내부자들’은 전야 개봉 단 6시간 만에 91,949명을 동원하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오프닝: 78,058명)의 첫날 기록을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공식 개봉일에는 231,230명의 관객이 ‘내부자들’을 찾으며 11월 개봉 유일한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오프닝: 227,025명)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바 있으며, ‘검은 사제들’ 또한 제쳐 2015년 11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달성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베테랑’에 이은 범죄 영화 최고 오프닝 및 100만 돌파 타이 기록을 세우며 범죄 영화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 같이 비수기 시장 및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무색하게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내부자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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