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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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복면가왕’ 거미가 연인 조정석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가 가왕으로 등장한 가운데, ‘여전사 캣츠걸’이 가왕 결정전 무대에 올라오며 3파전이 펼쳐졌다.이날 ‘감성보컬 귀뚜라미’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는 조덕배의 ‘꿈에’를 각각 선곡해 가왕 방어전 무대에 올랐다. 무대가 끝난 후 가왕을 가리는 투표가 진행됐고, 그 결과 ‘감성보컬 귀뚜라미’ 조장혁이 먼저 탈락했다.이어, 4연승을 달성하며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타이기록을 세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탈락, 10주만에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그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가수 거미였다.정체가 밝혀진 후 MC 김성주는 거미에게 “남자친구는 뭐라고 응원해줬냐”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거미는 현재 배우 조정석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에 거미는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더니 “그냥 자신감을 많이 심어준다. 클래스가 다르다고,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줬다”며 울먹이며 이야기해 감동을 전했다.‘복면가왕’ 거미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거미, 그동안 묻고 싶어도 묻지 못했던 질문을 드디어 했네”, “복면가왕 거미, 정말 클래스가 다르긴 하지”, “복면가왕 거미, 거미-조정석 커플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17대 복면가왕의 자리에는 '여전사 캣츠걸'이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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