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악플러 고소
사진 : 아이유 악플러 고소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해당 고소장은 악플러 82명을 대상으로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측은 "합성 사진 및 허위사실 유포, 루머를 생성한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면서 "이번 컴백 이전부터 합성사진과 허위사실 유포, 루머 생성,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다"고 전했다.앞서 아이유는 2013년 한차례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지만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잠정 합의해 선처를 베푼 바 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아이유는 끝없는 악플에 시달려왔으며, 특히 최근 불거진 로리타 논란이후 악플 수위는 더욱 높아졌다.이에 소속사측은 "갈수록 악플의 강도가 심해져 이번에 또 한 번 대응을 하게 됐다"라며 "현재로서는 선처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악플러 고소, 잘했다" "아이유 악플러 고소, 고소미 먹어야지"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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