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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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사랑이가 2년 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 할아버지가 나라의 사슴공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과 사랑이, 할아버지는 나라의 사슴공원으로 소풍을 떠났다. 사실 2년 전에도 똑같은 멤버로 방문한 적이 있었다.하지만 그때 3살이었던 사랑이는 공원을 자유롭게 거니며 사람들의 뒤를 따라다니는 사슴을 경계하며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그 후로 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금 같은 곳으로 소풍을 온 것. 공원 입구에서 사슴에게 줄 과자를 산 사랑이는 직접 사슴들에게 먹이주기를 시도하려 했다.하지만 과자를 사자마자 사슴들에 떼로 다가와 사랑이의 일행을 둘러쌌고, 그에 겁이 난 사랑이를 데리고 추성훈은 자리를 이동했다.

그럼에도 따라오는 아기 사슴에게 추성훈은 과자를 줘 보라고 말했다. 이에 사랑이는 “아기는 안 물어”라며 거부감 없이 먹이주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아기 사슴은 물지 않으니 괜찮다던 사랑이는 이어 사슴들의 입에 먹이를 먹여주며 점차 두려움을 극복했다.할아버지 역시 옆에서 사슴들에게 과자를 주었는데, 그 방법이 엉덩이로 주는 등 독특해 웃음을 자아내기도.2년 전과 달리 사슴을 무서워하는 모습이 확연히 줄어든 사랑이를 보며 추성훈과 할아버지는 “많이 컸다”고 흐뭇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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