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동면 옥광산~ 세월교 간 마을안길 확포장사업이 부분 준공됐다.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40억원을 투입, 동면 옥광산~ 세월교 2.3㎞ 구간을 3~ 4년에 걸쳐 아스팔트 포장도로 확장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 도로상태가 나쁜 마을회관에서 세월교 방향 1㎞를 폭 3~4m에서 8m로 넓히는 공사에 착수 준공했다.

남은 1.3㎞는 원주지방국토청이 추진 중인 동면~ 신북읍 간 교량 준공에 맞춰 개설된다.

이번 부분 준공으로 농기계 운전, 농작물 운반 불편이 완화되게 됐으며 또한 옥광산 방문 관광객 접근 편의도 좋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