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신다은이 이혜숙과 심헤진을 압박했다. 11월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의 범인을 밝히기 위해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심혜진 분)을 압박하는 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자신을 사무실로 대려온 문혁의 모습에 감격을 하며 "문혁아"라고 부른다. 그러나 문혁의 행동은 윤리적인 것이었을 뿐, 미연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진정하라며 나가버린다. 그때 리향은 문혁의 사무실로 처들어오고, 미연은 그런 리향을 보고 여기에 왜 있는 것이냐고 따진다. 예령이 실형을 살게 되었다고, 증언을 철회하라고 따지러 왔다고 말하는 리향.
리향은 문혁이 미연의 범죄에 대해 아는 것을 원치 않으면 당장 예령이를 감옥에서 빼 내야 할 것이라고 소리친다. 리향은 "강문혁에게 차미연 당신이 황은실 사고에 관련이 있다고 말할까?"라고 협박하는 리향이었다.그러나 그때 금복은 문혁의 사무실로 들어오고 "어떤 연관이 있는데요?"라고 코 웃음을 친다. 아닌 척 하는 리향에게 금복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제가 지금부터 말해볼까요?"라며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금복은 자리에 앉아 미연이 리향에게 10억을 입금했던 것을 알고 있으며, 미연이 리향을 시켜 자신과 은실을 일본으로 데려 간게 아니냐고 말한다. 리향과 미연의 증거 사진까지 꺼내는 금복. 그럼에도 미연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금복은 예령이 쓴 진술서를 주며 "이래도 거짓말 하실래요?"라며 표정이 굳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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