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내년에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5만6천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박기흥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419억원과 176억원으로 전 분기와 유사했다”며 “이는 우리의 예상치를 충족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순이익은 85억원으로 예상치(154억원)를 밑돌았다”며 “이는 83억원의 선물환 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높은 수주 잔고는 앞으로 10개월간 확실한 매출 베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9% 늘어난 5천68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도 18% 증가한 6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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