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리노스는 자사가 지난 3분기 사상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리노스는 이날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까지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누적 실적 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0%, 37% 늘어난 것이고 당기순이익은 196% 늘었다.

리노스는 실적과 관련 “패션 백 부문에서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한 키플링, 이스트팩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및 IT부문의 경찰청 무전기 공급 사업 수주 등에 따른 실적 개선과 더불어, 자회사 드림씨아이에스 지분 매각 차익 실현을 통한 영업외적인 성과가 함께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리노스 이웅상 대표이사는 “회사는 지속성장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하고 있어 견고한 실적 달성을 통해 이를 증명해 보일 것이며, 화장품 유통사업 등 신규사업 준비 또한 순차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