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3개월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ㆍ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은평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후원하는 민ㆍ관협력 공동사업이다.

이 기간 중 모금된 성금은 은평구 거주자 중에서 사회의 그늘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1억 2800만원 상당의 성금ㆍ품을 기탁 받아 저소득가구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에 기탁할 성금 및 성품은 은평구청 복지정책과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성금ㆍ품에 대한 접수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개인, 단체, 학교,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복지정책과(02-351-7012)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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