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가 13일 행정자치부 주최 ‘2015 공공부문 EA성과보고회’에서 ‘EA성숙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A(Enterprise Architecture)는 기관의 성과목표 및 업무와 연계해 정보자원(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최적화하고 정보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의미한다.
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ㆍ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A 성숙도 수준을 평가하고, 상기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기관을 포상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함으로써 EA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예보는 올해 ‘정보시스템 운영성과관리’를 새롭게 도입하고 IT투자 성과평가 체계를 개선함으로써, 124개 공공기관 중 최고 점수인 4.67점(5점 만점)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예보는 “앞으로도 정보 역량 강화를 통해 업무 혁신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올해 말 완료 예정인 IT 인프라 최적화 사업을 통해 메인 서버 성능을 기존 대비 약 2.5배 향상시키고, 리눅스 운영체제로 전환해 소프트웨어 운영비용을 50% 정도 절감이 가능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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