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네스 카야 방송복귀,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고통 나눠 갖겠습니다”
사생활 문제로 물의를 빚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배우 이태임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에네스 카야는 자숙의 시간을 갖다 올초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어찌됐든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4월에는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가족 분들의 고통을 알 수 없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나눠 갖겠습니다”는 글로 애도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13일 에네스 카야의 소속사 해냄 관계자는 구체적인 복귀작이 결정된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에네스 카야가 예능과 연기 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냄 측은 “잠시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에네스 카야는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진심어린 호소를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