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동물영양 전문기업 카길애크리퓨리나(대표 이보균)가 전세계 카길 최대 규모의 사료공장을 한국에 준공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 간 1억 달러(한화 약 1139억원)를 투자해 연간 87만톤(5만2610㎡)의 가축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사료공장인 평택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이번 평택공장 준공으로 기존 군산, 김해, 정읍공장 등을 포함해 연간 생산량이 150만~16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평택공장은 5만2610㎡(약 1만6000평) 규모의 사료공장으로, 전세계 카길 공장 중 최대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양돈 3만톤, 축우 2만톤, 양계 2만톤, 애견 2500톤 등 월간 7만2500톤, 연간으로는 87만톤의 가축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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