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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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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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요즘 뇌섹남과 뇌섹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연예계 활동을 하는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여기에 명석한 두뇌까지 얹어지니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서울대 생으로 알려진 김태희는 '뇌섹녀'라는 단어가 나올 때부터 거론되던 인물이다. 그만큼 김태희는 제 1대 뇌섹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연예인이다. 외모와 연기실력까지 완벽한데 거기에 공부까지 잘하다니,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이렇듯 명석한 두뇌와 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김태희를 잇는 차세대 뇌섹녀가 누구인지 파헤져보자.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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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은아이돌계의 대표 뇌섹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원더걸스 예은이 김태희를 잇는 뇌섹녀에 이름을 올렸다.예은은 과거 ‘텔미’ 활동 시절 이동하는 차량에서도 책을 놓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당시 방송에서 예은은 스페인어 수업에서 독학으로 스페인어 실력을 쌓아왔다고 밝히며 스페인어로 숫자를 거꾸로 세는 등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또한 영어로 진행되는 토론장에서 똑부러진 말솜씨와 폐부를 찌르는 질문으로 학생들을 긴장케 하기도 했다.더불어 그는 학창시절 혹독한 스케줄 속에서도 전교 605명 중 9등을 차지하며 대학 입시도 특별전형이 아닌 수능 성적으로 정시 입학했다.

사진: '문제적 남자' 캡쳐
사진: '문제적 남자' 캡쳐

2. 하니대한민국에 ‘위아래’ 열풍을 일으킨 하니도 ‘뇌섹녀’에 등극했다.하니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 두 달 공부해서 토익 900점을 맞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명석한 두뇌임을 입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을 한 하니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방출된 후 중국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도 항상 학부 1등을 차지한 것은 물론, 영어와 미적분 등 모든 것을 마스터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멘사 문제를 “쉽다”며 빠른 시간 안에 풀어 단번에 뇌섹녀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3. 윤소희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애교 있는 여배우로 떠오른 윤소희 또한 뇌섹녀 반열에 올랐다.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수시 입학은 아니고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해 카이스트를 다니게 됐다”며 당당히 카이스트 생임을 밝혔다.더불어 윤소희가 공개한 고등학교 성적표에는 모든 과목이 수로 기록되어있었으며 독후감 대회부터 수학, 과학 분야의 수상 이력까지 겸비한 학생이었다.뇌섹녀임을 입증한 그는 공부 비법으로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 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달달 외울 정도로 수업을 듣고 외우다보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렇듯 연예계를 대표하는 떠오르는 뇌섹녀들을 알아봤다. 이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이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다. 이미 자신의 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앞으로도 이들이 명석한 두뇌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실력으로 더욱 대중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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