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5에 참가한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이하 SCEK) 부스가 유저들로 발디딜틈없이 들어차 이슈가 되고 있다.
SCEK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산 게임 다수와 함께 메탈기어솔리드5의 한글화판을 비롯 다양한 게임들을 전시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V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면서 유저들로 부터 선풍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VR을 대기하기 위한 유저들은 약 100여명이 넘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점에서 대기열만 40분 이상 소요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유저가 늘고 있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체험을 끝낸 유저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키친을 체험한 유저의 표정을 보고 나면 이 게임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기도 하다. 데모 플레이 특성상 현장 내부의 게임 사진은 촬영하지 못하도록 돼 있어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안타깝기만 하다.
메인 무대에서는 부스모델들과 함께 이 모델을 찍기 위한 인파들로 발디딜틈이 없다. 여러 모로 정신 없는 부스 중 한 곳이다. 현장을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가급적이면 이른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노리기를 추천한다.
한편, 12일 오전에는 서?羈 시장이 SCEK 부스를 방문,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체험하기도 했다. 서 시장은 '미래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 같다'며 '가상현실 시장을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부산 =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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