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애가 분노했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는 자식들이 자신을 팔아먹었다는 생각에 분노에 떨었다.정애(차화연)는 30억에 자신이 팔려간다는 생각에 자식들 앞에 배신감이 드는 듯 언성을 높였고, 영재(김석훈), 강재(이태성), 윤희(장서희), 세령(홍수현) 모두 자기들이 한 일이라며 고개를 숙였다.결국 정애는 분노해 폭발했고 영재, 강재, 세령이 결국 방을 나갈 수밖에 없었다. 영재는 일단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었고 그러는 동안 정애는 윤희에게 “엄마를 팔아먹어? 꽃뱀으로 만들어놔?”라며 부들부들 떨었다.정애는 윤희에게 자식들이 엄마를 돈을 받고 팔아넘기려고 한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윤희는 요즘 세태가 그렇다며 억울해했다. 결국 정애가 폭발해 윤희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고 윤희는 가게는 되돌려 받아야 할 것 아니냐며 맞대응했다.정애는 방의 모든 물건들을 부수며 통곡했고, 결국 집밖으로 뛰쳐나와 살림 세간을 모두 던져 부숴버렸다. 영재와 강재가 말리고 나서야 정애는 어쩔 수 없이 비 오는 가운데 눈물을 쏟으며 목 놓았다.장여사(윤미라)는 데이트 하는 정애를 위해 옷까지 사서 전해주려고 가게에 들렀는데 콩순이(도희)로부터 정애가 온 집안을 부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라 뛰쳐 나왔고, 거실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모습에 경악했다.한편 시경(김재승)은 유라(강한나)에게 목걸이 선물을 하며 환심을 샀지만, 즐거워하는 사람은 중간의 나미(진희경)뿐, 유라는 별 감흥이 없었지만 억지 연기를 했다. 이 모습을 본 상순(이문식)은 처남 강재를 보고 난리를 치던 유라가 어처구니 없는 듯 코웃음을 쳤다.엄회장(박영규)은 상순에게 무슨 혼잣말을 하는 거냐며 괜히 틱틱거렸고, 이내 장모 정애의 결혼문제를 언급하면서 상순의 의구심을 샀다. 상순은 지나치게 장모 정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엄회장이 이상한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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