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엄마’ 차화연이 폭발했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차화연)는 30억에 자신이 팔려간다는 생각에 자식들 앞에 언성을 높였다. 영재(김석훈), 강재(이태성), 윤희(장서희), 세령(홍수현) 모두 자기들이 한 일이라며 고개를 숙였다.결국 정애는 분노해 폭발했고 영재, 강재, 세령이 결국 방을 나갈 수밖에 없었다. 영재는 일단 기다려보자는 입장이었고 그러는 동안 정애는 윤희에게 “엄마를 팔아먹어? 꽃뱀으로 만들어놔?”라며 분노했다.정애는 방의 모든 물건들을 부수며 통곡했고, 결국 집밖으로 뛰쳐나와 살림 세간을 모두 던져 부숴버렸다. 영재와 강재가 말리고 나서야 정애는 어쩔 수 없이 비 오는 가운데 눈물을 쏟으며 목 놓았다.한편 장여사(윤미라)는 데이트 하는 정애를 위해 옷까지 사서 전해주려고 가게에 들렀다. 콩순이(도희)로부터 정애가 온 집안을 부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놀라 뛰쳐나왔고, 거실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모습에 경악했다.드라마 '엄마'는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어떻게든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토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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