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초희가 승리의 임신을 알았다.11월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회에서는 초희(이응경 분)이 승리(전소민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뱃속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승리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돌아오는 길에 선우(이필립 분)과 닮은 사람, 선우가 맞았지만 선우라고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을 보고 나서는 다시 마음이 복잡해졌다.그런데 집에서는 더 복잡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승리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본 초희는 다짜고짜 등을 때리며 소리를 쳤다.초희의 손에는 승리의 초음파 사진이 들려 있었다. 초희는 이게 사실이냐며 승리를 다그치고 몰아붙였다. 승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마당이 소란스러워지자 태성(전인택 분)과 언니(이지현 분)도 밖으로 나왔다. 태성은 초희에게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초희는 태성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넸고 태성은 이제야 초희가 야단을 치고 승리가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초희는 울음을 터뜨렸고 태성은 말이 없었다. 이후 초희는 선우가 임신 사실을 모른다는 걸 알고 승리에게 얼른 선우에게 전하라며 재촉했다.하지만 승리는 아직 선우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고 싶지 않았다. 초희는 “지금 일이 문제냐”라며 당장 미국에 있는 선우를 불러들이라고 호통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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