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불법주정차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구간에 고성능 단속 장비(CCTV)를 설치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2곳은 새로 설치하고 11곳은 교체할 방침이며 신규 설치 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높은 소양로 이편한세상아파트 입구, 석사동 그랜드아파트 사거리 인근이다.
새 카메라는 200만 화소로 날이 흐리거나 야간에도 차량 번호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고성능이다.
교체되는 11곳은 △행촌삼거리 △럭키아파트 △사우사거리 △축협효자지점 △강원대학교 후문 △춘천역 △춘천역(보조) △후평초교 입구 △한성타운~ 행촌삼거리 △투탑시티사거리 △인공폭포 등이다.
춘천시는 내년부터는 휴대전화 문자로 단속을 예고하는 방법을 병행한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무인교통통제시스템은 73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