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리포터 테마파크 여행 경비를 부담하면 ‘성(性)상납’을 하겠다”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가고 싶었던 한 여성이 벼룩시장에 올린 광고가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유명 온라인 벼룩시장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에 올라온 한 여성의 ‘19금 광고’를 소개했다.

그녀가 올린 광고에는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가고 싶은데 돈이 없다”며 “만약 여행 경비를 부담한다면 ‘성(性)상납’을 하겠다. 내 몸매는 끝내준다.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는 글이 적혀있었다.

사진 속 여성은 알몸에 ‘슬리데린 목도리’만 착용했다.

이 여성은 미국 플로리다 주(州)에 위치한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여행 경비가 부족해 광고를 올린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올린 ‘19금 광고’는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크레이그리스트는 해당 글을 삭제 조치했다.

한편, 경찰이 해당 글을 올린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남성들이 그녀에게 여행 경비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