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병의원의 폐업 수는 4,496개소에 이른다. 하루 평균 5곳의 병의원이 개업하고 4곳이 폐업하는 상황으로 심각한 경영난 때문에 문을 닫는 병·의원이 속출하고 있다. 의원과 대형병원의 무한 경쟁체제 하에서 환자와 의료진 간의 꾸준한 신뢰와 소통은 반드시 병의원의 지속적인 경영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친근한 의료기관으로 소통 중요시 “우리 몸의 잇몸은 말뚝을 감싸고 있는 흙과 같은 역할이에요. 흙이 부족하면 말뚝이 제대로 설수 없고 말뚝이 튼튼하려면 받치고 있는 흙이 충분하고 질이 좋아야 합니다.”
설명을 잘하는 치과, 환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중동네이버치과의 조정현 원장은 ‘치과치료는 집을 짓는 일과 같다’고 비유한다. 그래서 평소 예방 차원의 치료를 중시하며 환자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친절한 진료로 이해를 돕고 있다.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개원가의 부담이 되고 있는 요즈음 의료기관 간의 지나친 경쟁을 지양하면서 오랜 시간 주민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4년 부천시 계남고등학교 앞에서 개원했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최신의 의료시설과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5년 6월 1일,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 258번길 시내로 이전 개원하였다. 개원 후 10여 년간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문턱이 낮은 병원을 만들고 있는 조정현 원장은 ‘이웃과 함께 하는 친근한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평소 주민과 소통을 통해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 치료를 통해 만족을 드리는 것을 최선으로 여긴다.
중동네이버치과는 진료의 질을 높이고 성실한 진료를 위해 매주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4명의 의료진과 15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 매달 친절한 직원을 선정해 친절상을 수여하고 있다. 상담과 친절은 고객만족과 직결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야만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아픔으로 고통 받은 환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에너지가 생성된다는 생각에서 직원 복지제도도 남다르다. 스스로 직업에 대한 보람을 찾고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어 10여 년 동안 직원들의 이직율이 적은 것 또한 자랑거리다. 10여 년 전부터 내원한 환자들의 차트를 모두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충분한 상담으로 환자의 해로운 생활습관을 개선시키거나 주치의의 근본치료가 이뤄지도록 꼼꼼한 관리로 신임을 얻고 있다.
빠른 이해 돕는 설명과 상담이 이뤄지는 주치의 시스템 중동네이버치과는 별도의 비용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적극 활용하여 구강 내 사진을 찍어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아픈 부위뿐만 아니라 아직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잠정적인 질환까지도 포함하는 전반적인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교정, 보철, 보존, 외과 등 분야별 치과전문의들이 디지털 영상을 참조, 환자 개개인에 따른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영상 데이터는 진료실 어디에서나 와이파이를 이용해 태블릿 피시로 환자에게 보여줌으로써 환자 자신은 보기 어려운 자신의 입안상태나 치료 전후의 치아영상과 엑스레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다. 조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덴탈 아이큐가 이론과 실제가 다름을 오랜 진료경험으로 깨닫고 이러한 데이터화를 통해 빠른 이해를 돕는 설명방법과 의료상담을 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최선의 치아치료는 첫째 ‘예방’이며 두 번째는 ‘조기발견에 따른 조기 치료’임을 강조한다. 일단 병이 시작되면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몸에 작은 변화가 생기면 이는 곧 경고장치가 작동한 것이며 병원에 온다는 것은, 그 경고장치에 대한 빠른 대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휴식’의 중요성을 들었다. 치아치료는 다이어트 등의 영양관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청결과 적절한 영양섭취, 그리고 ‘몸과 마음의 적절한 휴식’이 건강한 치아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