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주택시장에서 컨소시엄 단지들의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컨소시엄 단지란, 2개 이상의 건설사가 공동으로 하나의 단지를 시공 및 분양하는 단지를 말한다.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때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업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각 건설사들의 장점이 결합돼 더욱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는다. 특히, 대형 건설사끼리 합작한 경우, 각각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이 경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역시 크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 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은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지역 내 랜드마크급 단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컨소시엄 단지들의 청약결과도 좋다. 이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강동구고덕동에서 분양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1순위 청약접수결과 최고 91대 1, 평균 20.3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3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 분양한 ‘왕십리뉴타운3구역센트라스1차’ 역시 최고 65.2대 1, 평균 12.6대 1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이 내놓는 최고입지의 명품 주거단지 이러한 가운데 오는 11월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함께 짓는 단지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특히, 현대산업개발은 국내 최고가이자 최고급 아파트로 명성이 높은 ‘삼성동 아이파크’를 지어 명품 아파트라는 인지도가 높은데다, 삼성물산은 반포동에서 앞서 공급한 ‘래미안퍼스티지’가 고급 아파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어 최고급 주거상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단지는 최근 서울 강남권에서도 부동산 열기가 가장 뜨거운 신흥 부촌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하는 만큼 반포동을 넘어 강남권을 대표할 명품 주거단지로 발전이 기대된다. ■ 명품 주거지의 조건 교육·교통·편의시설 다 갖췄다최고의 상품답게 입지부터 설계까지 다방면에서 고루 뛰어난 장점을 갖췄다. 일단, 반포동의 가장큰 장점으로 꼽히는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단지는 주변으로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 서울 최고의 학군에 속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뛰어난 공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는 최근 대치동을 넘어서는 사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중인 명품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학교 및 학원 교육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위치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까이 있어 지하철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인접해 대중교통의 요충지라 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한데다, 반포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이 밖에 주변으로 센트럴시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 아울렛,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도서관 등도 가까이 있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하여 자연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추고 있다. ■ 공간은 넓게, 소음은 작게 ‘실속 설계’용적률을 낮춰 단지 내 쾌적성도 뛰어나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경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적상한선(300%)까지 용적률을 높게 적용한 반면,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용적률은 284% 수준으로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수익성보다는 입주민의 주거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며 “반포에 있는 다른 단지에 비해 동간 거리가 넓고 단지도 정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주거쾌적성이 높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밖에도 입주민들의 안전과 주거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만들고, 지상에는 자연녹지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전용면적 84㎡이상 일부 타입에는 안방에 우물 천정이 적용되어 더욱 넓고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타입에 따라 고품격 부부 전용 드레스룸을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 소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표준바닥구조 완충재 대비 10mm가 더 두꺼운 30mm 완충재를 사용하고, 세대 간 경계벽체를 일반 벽체보다 50mm 늘린 250mm으로 적용하여 인접 세대와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한다.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49㎡ 2가구 ▲59㎡A 21가구 ▲59㎡B 5가구 ▲84㎡A 170가구 ▲84㎡B 43가구 ▲99㎡B 5가구 ▲112㎡B 1가구 ▲130㎡A 7가구 ▲130㎡B 1가구 ▲150㎡A 2가구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66-0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