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전미선이 정은우를 빼앗았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자신의 아버지 제사를 엉망으로 만든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아들 강문혁(정은우 분)을 빼앗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여사는 은실에게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를 모시자고 말하고, 이를 알게 된 미연은 분노한다. 태중(전노민 분)은 은실 아버지의 제사상이 차려지자 정성껏 제사를 지낸다. 그러나 애달픈 감정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태중. 태중은 엎드려 오열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문혁이 절을 하고, 그가 가까스로 고개를 들었을 때, 미연과 차회장이 집안으로 처들어 왔다. 미연은 다급하게 제사가 진행중인 방으로 쫓아가고 절을 끝낸 문혁을 보며 뭐 하는 것이냐고 끌어내려 한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미연은 문혁에게 네가 왜 절을 하냐며 끌어내려 하지만 차회장이 곧이어 따라 들어와 제사상을 엎으려고 한다. 미연은 문혁을 데리고 가겠다고 소리치지만, 문혁은 미연의 손길을 거부할 뿐이었다. 태중도 미연을 말리지만 태중은 역부족. 그때 은실은 미연의 손을 뿌리치며 "문혁이 이제 내 아들이에요"라고 소리쳤다. 놀라는 미연에게 은실은 "문혁이 이제 내 자식이라고요. 내 얘기 못 알아 듣겠어요?"라며 그녀를 노려보았다. 충격에 빠진 미연과 차회장. 그때 차회장은 은실 아버지의 제사상을 엎으려고 하지만, "우리 아버지에게 손만 대 봐!"라며 은실은 차회장에게 소리를 지르며 그 사람까지 얼어 붙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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