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KB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총 집결한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FORTUNA’를 첫 발간했다.
KB투자증권의 자산배분전략 보고서‘FORTUNA’(행운과 부의 여신을 뜻하는 라틴어)는 투자자별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구성이 상이하다는 점에 착안해 특정시점의 자산배분비중을 추천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얼마나 자산배분을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자산배분의 방향성과 상대 비중’에 초첨을 두고 있다.
여기에 투자자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위험회피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위험선호형의 5가지 자산배분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위험중립형 기준으로 올해 4분기 전망은 금리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채권을 포트폴리오 비중의 50%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주가는 완만한 상승이 예상돼 18%에서 향후 3개월간 20%로 비중을 소폭 확대하고, 앞으로 미 금리인상 가시화 예상으로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의 비중은 점진적으로 축소, 대체투자에서는 가격 변동성 측면에서 부동산보다는 원자재 비중을 소폭 확대한다.
주식, 채권, 대체자산, 현금 등 4개의 자산군에 대한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견해를 요약해 보여주며, KB투자증권이 추천하는 유형별 상품리스트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자산배분전략 보고서를 자산관리 앱 ‘KB WM CAST’를 통해서도 동시에 제공한다. KB WM CAST는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정보들을 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KB투자증권은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발간에 맞춰 KB WM CAST를 통해서도 총 15편에 걸쳐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허문욱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해 자산배분전략 보고서에 참여한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KB WM CAST를 통해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리서치 보고서를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말로 설명해줌으로써 ‘보고 듣는’ 쉬운 보고서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KB WM CAST에서는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는 daily자료를 비롯해 정기 발간 보고서까지 모두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KB WM CAST만 보더라도 KB투자증권의 리서치 정보를 따라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KB 자산배분전략 보고서는 앞으로 분기별 발간될 예정이며, 발간 시점에 맞춰 KB WM CAST를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