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입대한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군필 4명, 군복무 5명, 미필 2명의 멤버를 보유한 전무후무 아이돌이 됐다. 최시원은 오늘(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군복무를 시작한다. 슈퍼주니어 11명 멤버 가운데 9번째 군입대다. 전역은 오는 2017년 8월 18일 예정. 슈퍼주니어 중 가장 먼저 군인이 된 멤버는 강인이다. 2010년 7월 5일 현역으로 입대 후 2012년 4월 16일 전역해 가장 먼저 ‘군필돌’이 됐다.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김희철은 2011년 9월 1일 입소해 2013년 8월 31일 소집해제했다. 2012년 10월 30일 현역으로 입대한 리더 이특은 일병 때 연예병사에서 전방부대로 자대재배치 받았다. 2014년 7월 29일 제대했다. 2013년 5월 6일 입소한 예성은 가장 최근 군복무를 끝낸 슈퍼주니어 멤버. 2015년 5월 5일 소집해제 돼 10주년 앨범 ‘DEVIL’을 함께 했다. 신동, 성민, 은혁, 동해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신동은 2015년 3월 24일 입대했고, 성민은 3월 31일, 은혁은 10월 13일 입대했다. 동해는 은혁과 이틀 차이인 15일 입대했다. 신동, 성민, 은혁, 동해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며 동해는 의무경찰로 군 복무한다. 신동은 오는 2016년 12월 23일, 성민은 12월 30일 전역 예정이며 은혁은 2017년 7월 12일, 동해는 7월 14일 전역이 예정됐다. 각각 1987년 생인 려욱과 1988년 생인 규현은 방송을 통해 “입대는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2016년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 슈퍼주니어는 멤버 수가 많아 몇 명의 멤버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활동이 가능한 전천후 아이돌이다. 보컬 예성이 자리를 비웠을 땐 규현과 려욱이 그 자리를 대신했고, 이번 ‘데빌’ 활동에서는 성민, 신동 등의 빈자리를 김희철이 채웠다. 또한 단체 앨범을 내지 않아도 솔로 앨범은 물론, 예능프로그램과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네 명의 멤버들과 막내라인 두 사람까지 군복무를 끝내고, 다시 하나 된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활동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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