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낙지 편이 방송됐다.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낙지 편이 방송되면서 mc들과 패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3곳의 식당이 공개됐다.미각을 디자인 하는 남자 디자이너 김석원, 썸의 대가(?) 레이디제인이 전하는 백썸무패 신화의 음식 추천까지 쭉쭉 뻗은 긴 다리의 소유자, 지금 이 계절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바다 향을 가득 머금은 갯벌의 보물 낙지에 대해 알아봤다.무안 제일회식당 이야기에 황교익과 홍신애는 유난히 반색을 하면서 식당 칭찬을 늘어놨다. 먼저 기절낙지는 상상을 뛰어넘는 최고의 맛에 전라도 사투리로 ‘게미’가 살아있는 맛이라는 평가.그리고 낙지비빔밥과 낙지 호롱 역시 모두들 칭찬 일색인데 김석원 디자이너는 반드시 먹어봐야 알 정도라 했고, 레이디제인 역시 연포탕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더라며 추천했다. 홍신애는 만약 이 식당의 낙지를 먹지 못하고 죽었다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코스 요리로 유명한 목포 송학낙지회관, 홍신애는 보통 5가지 코스요리로 먹는데 한 가지 음식을 더 추가해 6가지 코스요리로 먹었다는 폭로에 다른 손님들은 자기보다 더 대식가였다며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한눈에 봐도 힘이 넘쳐 보이는 낙지를 한입 넣으면 입천장, 혀에 들러붙어 낙지를 떼는 맛이 또 있다고 설명한 김석원과 황교익. 자꾸 먹고 싶은 중독성 있는 낙지 맛에 역시 엄지를 치켜세웠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가야 하는 서울 맛집 무교동 유림낙지는 1960년대부터 이어져온 전통이 있는 식당이었다. 넥타이부대와 나란히 놓인 초록색 술병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식당 내부 풍경이 먼저 시선을 압도하면 얼큰하고 칼칼한 빨간 낙지볶음이 손님들의 입안을 개운하게 만드는 맛에 조개탕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나 전현무는 초딩입맛으로 이 집 낙지볶음이 참 맛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갓 지은 어머니의 밥 한 그릇이 떠오르는 윤기 자르르 가마솥밥, 돌솥밥, 고소한 누룽지까지 한국인의 소울푸드 밥에 대해 알아봐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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