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혜숙이 지분까지 빼앗겼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지분 양도 계약서를 빼앗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아침에 되어 겨우 눈을 뜨고, 지난 밤 숙취로 머리아파 한다. 간신히 자리에서 일어난 미연은 이상함을 느끼고, 자신의 계약서와 휴대폰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때 울리는 호텔 벨. 들어오는 것은 다름 아닌 리향(심혜진 분)이었다. 미연은 리향에게 계약서를 달라고 말하고, 리향은 미연의 말에 감쪽같이 연기를 한다. 리향은 짐을 뒤지는 척을 하며 욕실에 가보라고 말하고, 다급하게 그녀는 미연의 휴대폰을 자리에 둔다. 미연은 없어졌다고 난리를 치지만, 리향은 큰소리를 치며 어쩔 것이냐고 따진다. 그때 울리는 미연의 전화. 은실이었다. 은실은 미연에게 만나자고 말하고, 이 사실은 곧바로 금복에게 전해진다.

금복(신다은 분)은 미연과 은실이 만나는 곳으로 찾아갔다. 은실은 미연에게 차회장이 한 번 만 더 그런 짓 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차회장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있다며 미연에게 지분 양도를 이행하라고 소리쳤다. 미연은 그런걸 약속한 적 없다고 발뺌하지만, 은실은 가방에서 계약서를 꺼냈다. 이래도 기억 안난다고 할 것이냐는 말에 미연은 도둑질을 했냐고 따지지만, 은실은 자신의 것을 되찾은 것이라며 아무리 몸부림 쳐도 자신의 손에서 끝내겠다고 말한다. 그때 들이 닥친 조폭들은 은실에게 계약서를 빼앗지만 인우(김진우 분)와 태수는 들어와 두 사람을 붙잡고 압박한다. 금복은 미연에게 이제 그만 끝내자고 소리치고 양도 계약서를 배앗아 나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