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월미관광특구 모노레일의 ‘디지로그파크 경관연출 디자인 및 UCC 영상컨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월미성의 신비-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4개 정거장 및 6.1km 궤도시설에 설치 가능한 상징 조형물, 독창적 편의시설 등을 포함한 경관연출 디자인분야와 정거장 4개소 특성에 맞는 UCC 영상콘텐츠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관연출 디자인 분야는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대학생 이상 일반인이면 참여 가능하며, 총 상금은 1500만원 규모로 최우수작에게 500만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2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교통공사가 주최하고 YTN, ㈜가람스페이스, ㈜인천모노레일 등이 주관하며, 인천시와 월미도상가번영회가 후원한다.

월미모노레일은 내년 가을께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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