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29일 호남영업그룹(대표 송용민)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남대학교의 이번 기부는 27일 가을축제인 어등제의 식전행사로 열린 ‘더불어 함께’ 팀 걷기대회에 참가한 1000여명의 학생들이, 팀 걷기 교육이수 장학금 중 일부를 모금하고 교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이뤄졌다.

교육부로부터 광주전남권 유일의 ‘인성교육기관’(에티카 배움터)으로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인성과 품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